♡하나님의교회.아버지의 유언♡

"하나님의교회"는 다음주에 있을 2016년
유월절을 기다리면서 성경에서 증거를 하
고 있는 하늘아버지의 유언을 전하고 있다
3월22일에는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킬것이다.
"하나님의교회.하늘아버지의 유언"
아버지의 유언=죽은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래도록 기억돠기 마련이다.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조차 따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일이 있어도
죽는 일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유월절을 준비를 하고 마음을 깨끗히 하면서 유월절을 준비를 한다.
전세계 70억 사람들에게 하늘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자 어머니의 사랑으로 주는 사랑으로 그들에게 꼭 사랑을 전하고 싶다..
하늘아버지의 유언을 전하고 싶다.

아버지의 유언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죽음은 유대인들이 생각하기에 마땅한것이다ㅡㅡ어쩌면 하나님을 모독한 거짓 선지자의 최후가 어떠하리라는것을 보여준 과시였을지도 모른다...
어떤 이에게는 실패한 인생으로 비쳐졌을
수도 있다..로마인들에게는 흉악범의 최후
많은 유대인 중 그저 한 사람의 최후 였을것이다..하지만
우리 인류에게는 예수님의 죽음은 구원의
완성이었다. 인류를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고결한 선물이었다..

(체포와 심문)
예수님께서 재판에 회부된것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만찬을 난 직후였다.
제자 유다의 배신은 예수님을 죽음으로 내몬 결정적 원인이기도 했지만 매우 중요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결정적 계기였다...
예수님은 수욕을 당하시며 재판을 받는 동
안 제자들은 도망쳤고 수제자였던 베드로
마저도 예수님을 외면했다...
대제사장 가야바의 심문 끝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사형하기로 결의를 했다..
"참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 있어났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 고난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
하지만 성경에는 이 고난이 예언이 되어 있다....
우리는 이제 라도 우리의 흉악한 범죄를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한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음식을 먹는 자리였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유월절은 무엇을 의미를 한것일까..
그냥 알고 있으라고.아니면 우리는 이 유월절.예수님의 살과 피를 우리만 지키
라고 한것인가...
그것은 절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을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
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고 말씀을 하셨다..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서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언약의 피라고 하셨다...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말씀을 하셨다..그리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만 허락된 축복이다..

예수님께서는 70억의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로 흘리신 희생의 정체가 바로 유월절인것이다..
유언은 유언한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에도 피 없이 세운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전  죄.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하늘아버지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서
사무치도록 뼈저린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제 유월절을 끝까지 지킬것이다ㅡㅡ아버지의 유언을 지킬것이다..
출처:www.pasteve.com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