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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국가·언어·문화 초월한 헌혈릴레이 ‘하나님 사랑’이 원동력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유월절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나님의교회 헌혈 사랑 릴레이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헌혈을 통해서 사람들이 생명을 얻고,더 좋은 삶을 얻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국가·언어·문화 초월한 헌혈릴레이 ‘하나님 사랑’이 원동력하나님의 교회, 헌혈인구 확대 위한 롤 모델 호평




헌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의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헌혈을 통해서만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헌혈 인구 감소 추세에 반해 단체 헌혈을 600회 가까이 진행하며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다. 교회 측은 해마다 헌혈행사가 지속되는 원동력에 대해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도 지난 2월부터 펼치고 있는 전 세계적인 헌혈행사에 현재까지 2만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했다.




▲ 바쁜 일과를 뒤로한 채 생명 나눔에 동참한 사람들이 헌혈버스에서 기쁘게 헌혈하고 있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576차 헌혈릴레이>

30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576차 헌혈릴레이 행사가 개최되어 750명가량이 참여했다. 하나님의 교회 김주현 목사는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하여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의 피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처럼 우리의 작은 사랑 실천으로 생명을 위협 받는 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희 경기도의원, 노환인 성남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도 참석해 헌혈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영희 의원은 “꺼져가는 생명을 살린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헌혈은 받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분들이 완쾌되고 나면 남들에게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또한 “교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면서 헌혈릴레이,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며 “이번에 판교에서 진행하는 헌혈이 주민들에게도 사랑 실천에 동참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에서 헌혈하고 나온 사람들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헌혈증을 기증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은 이들의 헌혈을 적극 환영하며 헌혈버스 5대와 채혈 간호사 등 인력을 지원했다. 권소영 혈액원장은 “혈액이 많이 부족한 시기에 주도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기증해주신 혈액을 귀중하게 쓰겠다”며 “사회적으로 헌혈 확대를 위해 교회가 앞장서는 것, 전 세계적으로 헌혈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다른 단체들에게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리 사회가 갈수록 노령화되면서 학생, 군인 등에 의존하는 헌혈문화가 여성, 중장년층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헌혈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직장인, 대학생, 가정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동참하는 하나님의 교회 헌혈행사를 높이 평가했다.
교회 측은 아침 일찍부터 행사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문진실, 대기실, 휴게실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을 위해 다과와 음료, 간식도 준비하는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오전 9시부터 행사가 시작되자 출근을 잠시 미루고 온 직장인, 학과 수업 전 헌혈한 대학생, 이웃과 함께 온 가정주부 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문진, 혈액 검사, 헌혈까지 질서정연하게 참여하고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묻어났다.



▲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헌혈릴레이 참가자들이 헌혈 적합 결과를 기대하며 전자문진을 하고 있다.

대학생 봉민영(20) 씨는 “3교시가 첫 수업이라 그전에 헌혈하려고 왔다”며 “교회에서 헌혈행사를 개최해주니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어 좋다. 앞으로 다른 친구들과도 함께 오고 싶다”고 밝게 웃었다. 2012년부터 해마다 이 행사에 참여한다는 진정식(45) 씨는 “처음에는 헌혈을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지금은 계속 하고 싶다”면서 “아내와 처제도 함께했다. 가족이 함께 생명을 살리는 헌혈을 하니 더욱 보람이 있다”고 뿌듯해했다.

<범세계적인 헌혈행사, 전 대륙에서 동참>

이번 행사는 국내를 시작으로 해외 각국으로 확산됐다.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세계 모든 대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서울, 인천, 대전, 부산, 광주, 대구, 울산, 수원, 포항, 천안, 홍성, 전주, 김해, 목포, 창원, 김제,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헌혈행사로 1만여 명이 위급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했다. 해외에서도 영국,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아일랜드,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등 전 대륙에서 헌혈릴레이에 함께 참여해 현지 사회의 호평을 얻으며 헌혈의식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하나님의 교회 제576차 헌혈릴레이에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70명 규모의 헌혈행사에 대해 한 방송사 앵커는 “우리는 너무 바쁘고 많은 일에 사로잡혀 있어 자선행사를 한다는 게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렇게 실천하는 모습은 매우 훌륭하다”며 “여러분의 겸손함에 감사드린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헌혈운동의 계기가 된 새 언약 유월절은 성경 기록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른 것이다. 교회 측은 유월절에 대해 “인류가 염원하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진리”라고 강조한다. 기원전 15세기 경 이집트에 ‘장자를 죽이는 재앙’이 내렸을 때 노예 생활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켜 재앙으로부터 보호받은 데서 유래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밤 새 언약 유월절 성만찬 예식으로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허락했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576차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각계 인사들과 참가자들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기쁨에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킨다. 올해에도 3월 22일 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 대성회가 거행됐다. 이뿐 아니라 성도들은 유월절의 참 뜻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해마다 헌혈뿐 아니라 환경정화, 이웃사랑실천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한다. 지난해에는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 헌혈행사를 통해 32000여 명이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봉사에 참여한 바 있다.

출처"http://www.ecolaw.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086

환경법률신문


하나님의교회의 헌혈 사랑은 정말 유명합니다...

자기의 주장은 다 버리고 오직 선한 사랑으로 이웃을 항상 배려를 하고 있

어요...어머니하나님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사랑으로 이웃들이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