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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사랑

아버지가 만들어준 도너츠♡♡

지난 일요일에 아버지한테 갔어요.
아버지가 자녀들을 위해서 도너츠를 만들어줬어요 .
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게도 도너츠를 팔구요...
  "직접 만드는 도너츠 1개 500원"
정말 맛이 있어요.
직접 만드니

ㅎㅎ정말 맛이 있어요.
둘이 먹다가 하나가 모를 정도에요.ㅎㅎ

하나에 정말 정성이 들어 있어요.
고객을 항상 먼저 생각을 해요.

숙성도 정말 잘 되었어요.
반죽도 잘 되었어요..

꽈베기도 있어요..

도너츠를 만나게 먹늘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맛이  있어요..

위의 사진에 있는 빵도 직접 만들었어요..
근데요.
정말 맛이 있어요.
행복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