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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꾸기

아이들은 내 삶의 전부다.

ㅎㅎㅎ..
오늘도 아이들을 보다가
왠지 내 삶의 전부인지 생각이 든다.
"한참을 아이들을 보니"
^^피식 웃음리 난다..
옷이 다 젓도록 즐겁기만 아이들...
도심 속 한편의 분수광장이든..

첨벙첨벙 물장구치던   어릴적 고향이
개울가든...
함께하는 친구와 형제만 있다면
한없이 즐겁다....
어느새 아이들의 웃음은 내 것이 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