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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나님의교회는 분명한 신앙을 가지다"(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며 천사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하나님의교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70억의 구원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분명한 신앙을 가지다"(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가야 할 길을 모르고 가야 할 목표점도 알지 못한 채 가는 상황만큼 힘겨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100미터만 더 가면 목적지에 도달한다고 하면 힘이 덜 들지만 앞으로 얼마를 가야 할지 모르는 여정이라면 힘들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뚜렷한 믿음의 목표를 가지고 믿음 생활을 해왔는지 한번 생각해봅시다. 

만약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 마음에 기쁨이 없고 영적인 힘이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이는 자신의 신앙 속에 아직 깨달음이 못 미치는 부분이 있고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는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안식일이 되었으니 막연히 예배를 드리고, 절기예배에도 막연히 참석하고, 말씀 공부도 막연히 하고, 기도도 막연히 하고, 전도도 막연히 하며,

 해외복음에 대한 꿈도 막연히 품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왜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일을 도모하는데 힘이 날 리가 없습니다. 


왜 영혼 구원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야 하는지 명확한 이유와 목표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망과 열의가 사그라지고 복음 일을 해도 별반 힘이 나지 않습니다. 


빌 3장 12~14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사도 바울은 믿음 생활에 있어서 항상 푯대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왜 복음 전파에 헌신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일을 했기에 그의 신앙은 결코 열정이 식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믿음에도 분명한 이유와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가 과연 누구며 무엇 때문에 이 땅에 왔는지, 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고 절기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야 하는지,


 왜 그러한 예배를 통해 기도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간구해야 하고 말씀도 들어야 하며 하나님 복음 나라의 일을 함께 염려해야 하는지 이제는 우리 자신에 대한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서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교회는 70억 구원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